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한국도로공사의 11연승을 막아세웠습니다.
흥국생명은 어제(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첫 두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외국인선수 레베카가 팀 최다 3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미들블로커 피치도 16득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도로공사에 시즌 2패째를 안긴 흥국생명은 2연승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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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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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레베카가 팀 최다 3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미들블로커 피치도 16득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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