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07% 내린 47,850.9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1%, 0.22% 각각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3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왜곡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고, 다음 주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이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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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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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1%, 0.22% 각각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3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왜곡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고, 다음 주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이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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