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레(9일) 오후 5시 40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투수와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집니다.
올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석권하며 '통합 챔피언'에 오른 LG 트윈스는 올해 골든글러브에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2명의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KBO 감독상에는 10개 구단 감독이 모두 후보로 올랐습니다. 수상자들은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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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KBO 감독상에는 10개 구단 감독이 모두 후보로 올랐습니다. 수상자들은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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