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순직 해병 특검이 인계한 사건을 수사할 팀을 꾸렸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순직 해병 사건 팀과 수사 지원팀 각각 14명씩 총 28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인계받은 기록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팀을 추가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수사할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입각해 공정하게 수사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순직 해병 사건 팀과 수사 지원팀 각각 14명씩 총 28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인계받은 기록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팀을 추가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수사할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입각해 공정하게 수사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