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 수익을 환수하기 위한 가압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법원이 자산 14건의 가압류·가처분 신청 건 가운데 7건에 대해 '담보 제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2> 충북 청주에서 신호위반과 역주행을 하며 달아난 오토바이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관은 순식간에 사라진 오토바이를 시민 제보로 검거했습니다.
보도에 천재상 기자입니다.
<3> 추운 겨울이면 고급 충전재인 거위털이 들어간 패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더 가볍고 따뜻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소비자원이 조사해 보니, 사실은 무늬만 '구스다운'인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오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4> 호주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술이나 담배처럼, 소셜미디어도 청소년들에게 해롭다고 본 것인데요.
갑론을박은 여전합니다.
보도에 장효인 기자입니다.
<5> 올해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키움에 입단한 박준현 선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학폭이 아니라는 교육 당국의 판단이 첫 판단이 최근 '학폭이 맞다'고 뒤집어진 건데요.
구단은 우선 선수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초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1>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 수익을 환수하기 위한 가압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법원이 자산 14건의 가압류·가처분 신청 건 가운데 7건에 대해 '담보 제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2> 충북 청주에서 신호위반과 역주행을 하며 달아난 오토바이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관은 순식간에 사라진 오토바이를 시민 제보로 검거했습니다.
보도에 천재상 기자입니다.
<3> 추운 겨울이면 고급 충전재인 거위털이 들어간 패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더 가볍고 따뜻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소비자원이 조사해 보니, 사실은 무늬만 '구스다운'인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오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4> 호주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술이나 담배처럼, 소셜미디어도 청소년들에게 해롭다고 본 것인데요.
갑론을박은 여전합니다.
보도에 장효인 기자입니다.
<5> 올해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키움에 입단한 박준현 선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학폭이 아니라는 교육 당국의 판단이 첫 판단이 최근 '학폭이 맞다'고 뒤집어진 건데요.
구단은 우선 선수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초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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