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나서며 4,140선에서 약세 마감했습니다.
오늘(9일) 코스피는 어제(8일)보다 0.27% 내린 4,143.5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였고, 기관은 순매수했습니다.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대로 코스닥 지수는 0.38% 오른 931.3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4원 오른 1,472.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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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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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2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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