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노사정 대표자가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복합전환의 시대, 노동시장 위기와 해법 국제 콘퍼런스’에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또 정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참석해 사회적 대화가 절실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과 인구 구조, 기후 위기 등 복합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짚어보고자 경사노위가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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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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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과 인구 구조, 기후 위기 등 복합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짚어보고자 경사노위가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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