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 '폭탄발언' 없어

내달 28일 선고…쟁점은?

'주사이모'에 '링거이모'까지

불법 의료 만연했었나

'계엄령 놀이' 모두 사실

해당 공무원 구속 송치

양육비 '배드 파파' 김동성

1심 징역형…"생활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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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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