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탁구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이 올 시즌 국제대회 왕중왕전인 월드테이블테니스 파이널스 홍콩에서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11일) 홍콩에서 열린 혼합복식 2그룹 2차전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완파했습니다.
한편 올해부터 혼합복식은 8강 토너먼트가 아닌, 각 조 1·2위가 준결승에 올라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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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11일) 홍콩에서 열린 혼합복식 2그룹 2차전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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