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1만% 살인이자에 협박 문자…불법대부조직 적발
최고 1만 2천%의 살인적인 이자율로 불법 대부업을 일삼은 조직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상환을 못하면 초등학생 자녀한테까지도 협박문자를 보냈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 수천만 원 뜯으려던 보이스피싱범…사복 경찰에 '덜미'
대전에서 은행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 원을 뜯으려던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에게 현금을 전달받는 순간, 사복으로 갈아입은 채 잠복하던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사고 나서 꺼내줬더니 욕설…적반하장 '음주운전자'
지난달 강원도 강릉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에 갇혔다가 가까스로 구조된 운전자는 감사는 커녕 오히려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퍼붓고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 1만% 살인이자에 협박 문자…불법대부조직 적발
최고 1만 2천%의 살인적인 이자율로 불법 대부업을 일삼은 조직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상환을 못하면 초등학생 자녀한테까지도 협박문자를 보냈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 수천만 원 뜯으려던 보이스피싱범…사복 경찰에 '덜미'
대전에서 은행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 원을 뜯으려던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에게 현금을 전달받는 순간, 사복으로 갈아입은 채 잠복하던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사고 나서 꺼내줬더니 욕설…적반하장 '음주운전자'
지난달 강원도 강릉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에 갇혔다가 가까스로 구조된 운전자는 감사는 커녕 오히려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퍼붓고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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