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먼 곳에서 봐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미국 요세미티의 대암벽, 엘 캐피탄을 맨손으로 등반한 여성 등반가가 있습니다.

무려 23일에 걸쳐 900m가 훌쩍 넘는 암벽을 정복한 사샤 디줄리안의 도전,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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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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