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을 추진할 새 의료 혁신 추진기구 '의료혁신위원회'가 어제(11일) 첫발을 뗐습니다.
위원장으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역임한 정기현 원장이 선임됐습니다.
혁신위는 그간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온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초고령사회의 의료수요 충족 '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의제를 정하되, 최종적으로는 민간위원과 시민 패널 숙의를 거쳐 내년 3월까지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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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위원장으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역임한 정기현 원장이 선임됐습니다.
혁신위는 그간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온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초고령사회의 의료수요 충족 '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의제를 정하되, 최종적으로는 민간위원과 시민 패널 숙의를 거쳐 내년 3월까지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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