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고참 내야수 정훈이 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현역으로 군 복무 뒤 2009년 롯데에 현재의 육성선수로 합류했습니다.
이후 롯데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내야를 책임졌습니다.
정훈은 구단을 통해 "롯데에서 오랜 시간 뛰면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현역으로 군 복무 뒤 2009년 롯데에 현재의 육성선수로 합류했습니다.
이후 롯데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내야를 책임졌습니다.
정훈은 구단을 통해 "롯데에서 오랜 시간 뛰면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