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이 나왔습니다.

팀이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길게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로 잡아둔 뒤, 재빨리 오른발로 골망을 흔든 프라이부르크 루카스 횔러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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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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