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에서 테슬라와 AMD 등 주요 빅테크 수장들과 만나 반도체 생산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장은 어제(15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입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일하고 왔다며 짧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리사 수 AMD CEO 등 주요 빅테크 경영진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테슬라와는 차세대 인공지능 칩 협력과 반도체 공급 안정화, 미국 내 생산 인프라 활용 등 광범위한 기술·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이 회장은 어제(15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입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일하고 왔다며 짧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리사 수 AMD CEO 등 주요 빅테크 경영진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테슬라와는 차세대 인공지능 칩 협력과 반도체 공급 안정화, 미국 내 생산 인프라 활용 등 광범위한 기술·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