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AI 거품론'에 대해 "AI 거품은 절대 안 온다"고 했습니다.
최근 AI 거품론을 언급한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 발언은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 TPU로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란 취지의 분석입니다.
배 부총리는 내년에 AI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AI와 과학기술로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AI 칩을 개발하는 국내 업체들의 성과가 내년부터 나온다고 본다"며 "우리나라가 잠재 성장률을 3% 이상 높인다면 AI 투자는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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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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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총리는 "AI 칩을 개발하는 국내 업체들의 성과가 내년부터 나온다고 본다"며 "우리나라가 잠재 성장률을 3% 이상 높인다면 AI 투자는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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