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에 돌입한 홍명보호가 내년 3월 유럽 현지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랄프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내년 3월 한국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라며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홍명보호의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이 유력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6월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을 멕시코 현지 경기로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면서 현지 적응 차원에서 이같이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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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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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이 유력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6월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을 멕시코 현지 경기로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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