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고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 공개를 시작했습니다.
토드 블렌치 미국 법무부 부장관은 현지시간 19일 폭스뉴스를 통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과정을 거쳐 향후 몇주간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의회는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법'을 만장일치 수준으로 가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이 저지른 성범죄 연루 의혹에 대해 자신은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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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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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 의회는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법'을 만장일치 수준으로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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