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밤 야외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대성당 벽 전체가 한 폭의 도화지로…

작은 생명체 ‘웁스’가

긴 여행 끝에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

이탈리아 알프스의 작은 마을 브릭센

전자음악 거장 조르지오 모로더, 유니세프와 함께

겨울 빛의 축제 10주년 행사 진행

잠깐! 조르지오 모로더는 누구?

88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작곡

아카데미상도 여러 번 수상한 거장

음악과 조명,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감동과 환상의 공연

대성당 앞 광장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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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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