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의 레오가 남자프로배구 최초 7천 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레오는 어제(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V리그 홈 경기에서 19득점을 올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V리그에서 8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레오는 최초로 7천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역대 통산 득점 2위는 박철우 우리카드 코치로 6천623점입니다.
여자부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흥국생명에 1-3으로 패하며 시즌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레오는 어제(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V리그 홈 경기에서 19득점을 올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V리그에서 8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레오는 최초로 7천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역대 통산 득점 2위는 박철우 우리카드 코치로 6천623점입니다.
여자부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흥국생명에 1-3으로 패하며 시즌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