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처음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어제(20일) 25만 8천여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60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선 18일 '주토피아2'는 종전까지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였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을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역대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 기준으로는 5위에 오르며 '겨울왕국' 시리즈와 '인사이드 아웃2', '엘리멘탈' 등 1위부터 5위까지를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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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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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18일 '주토피아2'는 종전까지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였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을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역대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 기준으로는 5위에 오르며 '겨울왕국' 시리즈와 '인사이드 아웃2', '엘리멘탈' 등 1위부터 5위까지를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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