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지난 9월 볼리비아 평가전에서 넣은 프리킥 골이 축구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의 프리킥 골은 전체 투표의 57.4%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은 2023년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전에서 만든 중거리 슛과 2024년 아시안컵 8강 호주전에서 나온 연장전 프리킥 골에 이어 3년 연속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2위는 이강인이 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전에서 만든 왼발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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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의 프리킥 골은 전체 투표의 57.4%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은 2023년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전에서 만든 중거리 슛과 2024년 아시안컵 8강 호주전에서 나온 연장전 프리킥 골에 이어 3년 연속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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