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컨디션 난조로 결정한 가운데 뮌헨이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개막 15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상대 수비수 발 맞고 튄 공마저 절묘한 어시스트가 되며 뮌헨의 골이 됐는데요.

오늘의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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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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