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찰이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서울 명동과 이태원·강남, 부산 서면 등 순간 최대 2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중점 관리지역' 6곳에 인력 1,400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종식과 해넘이, 해맞이 등 연말연시 행사에도 경찰 인력을 적극 동원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지자체와 합동사무실을 꾸려 신고가 접수되면 인파 유입 차단과 긴급 구조 활동, 인파 해산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경찰청은 서울 명동과 이태원·강남, 부산 서면 등 순간 최대 2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중점 관리지역' 6곳에 인력 1,400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종식과 해넘이, 해맞이 등 연말연시 행사에도 경찰 인력을 적극 동원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지자체와 합동사무실을 꾸려 신고가 접수되면 인파 유입 차단과 긴급 구조 활동, 인파 해산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