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축복과 온기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 이브"

"여러분 매우 힘든 과정 겪고 있다고 생각"

"희귀 질환자 치료, 개인 감내 어려운 문제"

"정부가 모두 책임지는 것 '과도한 지원' 반론도"

"지출 예산에 비해 경제적 필요성 적은 측면 있어"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불이익·소외 안돼"

"정부 희귀질환자 정책적 배려 해왔다고 보여져"

"여러분 입장에선 당연히 충분하지 못할 것"

"새 정부, 치료·진단·복지 지원 많은 개선책 준비"

"오늘 말씀 들어보고 필요한 조치 추가해나갈 것"

"의료진도 희귀질환 환자 때문에 많은 고심할 것"

"환우와 가족들에도 성탄의 기쁨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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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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