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원투 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를 대체할 새 시즌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화는 24일 미국의 우완 투수 오웬 화이트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99년생 화이트는 최고 시속 155km에 이르는 직구를 던집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시즌 연속 메이저리그를 경험했습니다.
한화는 화이트가 앞서 영입한 윌켈 에르난데스와 함께 팀의 든든한 선발로 자리 잡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한화는 24일 미국의 우완 투수 오웬 화이트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99년생 화이트는 최고 시속 155km에 이르는 직구를 던집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시즌 연속 메이저리그를 경험했습니다.
한화는 화이트가 앞서 영입한 윌켈 에르난데스와 함께 팀의 든든한 선발로 자리 잡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