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것은 없어"

"계엄 해제 이후에 관저로 밀고 들어와"

"대통령으로서 권력 막강하면 그런 일 없어"

"국무회의를 주례 회의처럼 하긴 어려운 상황"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이해 부탁"

"국회의 전횡이 대통령의 입장 비상한 조치 필요"

"곽종근·홍장원 증언 이미 많이 탄핵"

"비화폰 등 각종 프레임 무너지고 있어"

"외신 대변인 공보는 입장을 전달하는 차원"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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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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