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성 대결에 나서는 '테니스 스타' 아리나 사발렌카가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세계 1위 사발렌카는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2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이벤트 매치에서 호주 출신의 닉 키리오스와 격돌합니다.
사발렌카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예측 불가능한 경기지만 이길 수 있다"면서 "남성과도 훌륭한 승부를 펼칠 수 있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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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세계 1위 사발렌카는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2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이벤트 매치에서 호주 출신의 닉 키리오스와 격돌합니다.
사발렌카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예측 불가능한 경기지만 이길 수 있다"면서 "남성과도 훌륭한 승부를 펼칠 수 있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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