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아시아나 이어 대한항공도 해킹…개인정보 줄줄이
협력사가 해킹을 당하면서 대한항공 임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 아시아나항공도 비슷한 사고를 겪으면서 항공업계의 보안 수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야구 경기나 인기 공연 티켓을 선점해 중고 사이트에 정가보다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에 되판 암표상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 중에는 불법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티켓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 뉴진스 완전체는 없다…"다니엘 계약 해지"
1년 넘게 이어진 전속 계약 분쟁 끝에 봉합되는 듯했던 인기 그룹 뉴진스의 '완전체' 복귀가 무산됐습니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함께 할 수 없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 아시아나 이어 대한항공도 해킹…개인정보 줄줄이
협력사가 해킹을 당하면서 대한항공 임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 아시아나항공도 비슷한 사고를 겪으면서 항공업계의 보안 수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야구 경기나 인기 공연 티켓을 선점해 중고 사이트에 정가보다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에 되판 암표상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 중에는 불법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티켓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 뉴진스 완전체는 없다…"다니엘 계약 해지"
1년 넘게 이어진 전속 계약 분쟁 끝에 봉합되는 듯했던 인기 그룹 뉴진스의 '완전체' 복귀가 무산됐습니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함께 할 수 없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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