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 이승우가 올 시즌 국내 선수 중 연봉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늘(30일) 발표한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인 15억 9,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울산 김영권이 14억 8,000만 원, 지난해 연봉 1위 울산 조현우가 14억 6,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군 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구단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1,176만 여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늘(30일) 발표한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인 15억 9,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울산 김영권이 14억 8,000만 원, 지난해 연봉 1위 울산 조현우가 14억 6,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군 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구단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1,176만 여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