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광화문 '빛의 무대'로 변신…미디어파사드쇼 인기
현대음악과 결합한 형형색색 단청…26m 거대 빛 조형 작품도
2주 만에 200만명 찾아…잠시 뒤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피날레
DDP 외벽에서 만나는 미디어아트 '서울풀 윈터'
4만여 개 DDP 패널이 거대 스크린으로 바뀌어
잠시 뒤 라이브 카운트다운·공연·불꽃쇼 등 개최
보신각 지붕에 '카운트다운 숫자'…'종소리 울림' 조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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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욱(junghw@yna.co.kr)
현대음악과 결합한 형형색색 단청…26m 거대 빛 조형 작품도
2주 만에 200만명 찾아…잠시 뒤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피날레
DDP 외벽에서 만나는 미디어아트 '서울풀 윈터'
4만여 개 DDP 패널이 거대 스크린으로 바뀌어
잠시 뒤 라이브 카운트다운·공연·불꽃쇼 등 개최
보신각 지붕에 '카운트다운 숫자'…'종소리 울림' 조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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