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8시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나들목 인천 방향에서 공항버스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항버스를 뒤따르던 카니발에서 불이 났고, 소방이 24분 만에 진화했지만, 남성 운전자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카니발을 들이받은 투싼 50대 여성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항버스에 타고 있던 외국인 승객 6명은 부상 없이 사고 이후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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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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