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쿠팡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어제(31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과기정통부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 지난해 11월 19일 자료 보전을 요구했으나 5개월 분량의 홈페이지 접속 로그가 삭제되도록 방치했다는 것을 11월 27일 확인했다"며 이는 법 위반 사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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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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