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인 어제(31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KT 망에서 1만명 넘는 고객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어제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1만142명으로 이중 5,784명이 SK텔레콤으로, 1,880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고 2,478명은 알뜰폰 사업자로 옮겼습니다.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천여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연말연시가 지나면 KT 일일 해지 규모는 수만명대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KT는 오는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통신업계에 따르면 어제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1만142명으로 이중 5,784명이 SK텔레콤으로, 1,880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고 2,478명은 알뜰폰 사업자로 옮겼습니다.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천여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연말연시가 지나면 KT 일일 해지 규모는 수만명대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KT는 오는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