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이 낳은 배드민턴 여제죠.
안세영 선수가 새해가 밝자마자 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을 했습니다.
2002년생 말띠인 안세영 선수에게, 올해 '붉은 말의 해'는 더욱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데요.
배드민턴 남자 복식 '황금 계보'를 잇는 서승재-김원호 선수도 남다른 각오를 다졌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둠이 가라앉은 인천국제공항.
태극마크 유니폼을 입은 배드민턴 선수단이 출국장에 하나둘 집결합니다.
여느때 같으면 가족과 새해를 맞이할 시간이지만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참가를 위해 말레이시아로 떠날 준비로 바쁜 선수들, 지난해 최다승 남녀 타이기록, 여자 단식 최고 승률, 최고 상금 기록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동료들과 새해 담소를 나눕니다.
2002년생 월드컵둥이 '말띠'인 안세영에게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은 더욱 특별한 해.
안세영은 새해 포부로 "지난 2025 시즌 동안 11개의 타이틀을 얻어냈다는게 무척 자랑스럽다"며 "2026년에는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기록을 깨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세계 남자 복식 11승을 합작하며 누적 상금 순위 나란히 1, 2위에 오른 '황금 계보'의 서승재-김원호도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히 개인 12승 최다승 신기록을 세운 서승재는 30대의 노련함을 기대했습니다.
<서승재/배드민턴 선수> "(2026년) 내년에 서른살이 되어가지고, 조금 더 성장된 모습을 갖고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고 다치지 않고 하루, 일년을 잘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오픈에 참가한 뒤,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인도 오픈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 후 19일 귀국합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화면출처 SNTV]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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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한국이 낳은 배드민턴 여제죠.
안세영 선수가 새해가 밝자마자 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을 했습니다.
2002년생 말띠인 안세영 선수에게, 올해 '붉은 말의 해'는 더욱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데요.
배드민턴 남자 복식 '황금 계보'를 잇는 서승재-김원호 선수도 남다른 각오를 다졌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둠이 가라앉은 인천국제공항.
태극마크 유니폼을 입은 배드민턴 선수단이 출국장에 하나둘 집결합니다.
여느때 같으면 가족과 새해를 맞이할 시간이지만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참가를 위해 말레이시아로 떠날 준비로 바쁜 선수들, 지난해 최다승 남녀 타이기록, 여자 단식 최고 승률, 최고 상금 기록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동료들과 새해 담소를 나눕니다.
2002년생 월드컵둥이 '말띠'인 안세영에게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은 더욱 특별한 해.
안세영은 새해 포부로 "지난 2025 시즌 동안 11개의 타이틀을 얻어냈다는게 무척 자랑스럽다"며 "2026년에는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기록을 깨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세계 남자 복식 11승을 합작하며 누적 상금 순위 나란히 1, 2위에 오른 '황금 계보'의 서승재-김원호도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히 개인 12승 최다승 신기록을 세운 서승재는 30대의 노련함을 기대했습니다.
<서승재/배드민턴 선수> "(2026년) 내년에 서른살이 되어가지고, 조금 더 성장된 모습을 갖고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고 다치지 않고 하루, 일년을 잘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오픈에 참가한 뒤,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인도 오픈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 후 19일 귀국합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화면출처 SNTV]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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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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