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잣대가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작년 대비 6% 이상 끌어올리고 수급자 선정 기준을 완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해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작년 대비 6.51%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또 수급자 선정시 청년 기준을 완화해 추가 공제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