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美 새해맞이 축하무대 달군 K팝…르세라핌·케데헌 공연

오늘의 첫 번째 기삽니다.

미국에서 열린 새해 전야 행사에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인상적인 무댈 펼쳤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현지시간 31일 저녁,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미국 ABC 방송의 새해맞이 프로그램에 걸그룹 ‘르세라핌’이 출연했습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오른 대표곡, ‘스파게티’와 ‘크레이지’를 불렀는데요.

이외에도 라스베이거스 무대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인, 헌트릭스를 노래한 세 명이 등장해 ‘골든’을 열창했습니다.

케데헌 팀은 노래를 마치고 한국말로 새해 인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르세라핌과 케데헌이 미국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에 출연한 건 세계적인 연말 행사 속에서 K팝이 차지하는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새해 첫날 일부 복권 판매점 로또 발행 일시 중단

다음 기삽니다.

1월 1일 새해 아침엔 복권을 사려는 수요가 몰리기 마련이죠.

그런데 복권 운영사 동행복권 측의 실수로 새해 첫날 일부 판매점에서 로또 발행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어제 오전 서울을 비롯한 일부 복권판매점에서 몇 시간 동안 로또가 발행되지 않았습니다.

로또 판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진데, 문제가 된 판매점에는 오전 6시 개장 때부터 발행이 되지 않은 건데요.

오전 10시 무렵 로또 발행이 재개됐지만, 소비자 일부가 헛걸음했고, 아침 일찍 가게 문을 연 운영자는 새해 특수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발행 중단은 동행복권 측이 판매점의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 때문이었고, 이로 인해 약 50건의 민원이 들어온 걸로 전해졌습니다.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향년 77세

마지막 기삽니다.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았던 성우 송도순 씨가 지난달 31일 향년 77세로 별세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고인은 교통방송에서 성우 배한성 씨와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 라디오를 17년간 진행했는데요.

KBS에서 성우로 활동하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고 ‘싱글벙글쇼’와 ‘저녁의 희망가요’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방영된 ‘톰과 제리’의 성우를 맡아 독특한 목소리톤으로 이름을 알렸죠.

송 씨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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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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