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주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10cm 넘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아침 9시쯤에는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돌담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새벽 4시에도 서귀포시 영남동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제주소방본부에는 눈 피해 신고가 5건 이상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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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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