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18년 만에 각각 독립 부처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직 개편에 따라 재정경제부는 거시경제와 금융, 세제 정책을, 기획예산처는 예산 편성과 중장기 국가 전략 수립을 각각 전담하게 됩니다.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장음> "5, 4, 3, 2, 1"
재정경제부가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지 18년 만에 다시 분리된 조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재경부 수장을 맡은 구윤철 부총리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경제 대도약 원년이라는 올해 목표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어떻게 혁신을 하고 어떻게 더 잘해서 국가발전 국민행복을 위해서 더 나아가는 방향이다, 그 부분에 더 집중을…"
재경부는 향후 우리 경제정책과, 세제, 국제금융, 국고 등 관리를 전담합니다.
같은 날 기획예산처도 독립 부처로서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기획처는 예산 편성과 중장기 국가 전략 등 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를 맡습니다.
이혜훈 전 의원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임기근 차관이 장관 임명 전까지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획처 출범을 축하하며 조직의 존재 의미를 증명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큰 기대 속에 지켜보고 계십니다.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예산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시길 …"
조직 개편으로 재경부는 2차관 6실장 체제로 개편됐고, 기존 조직에서 국고실과 혁신성장실이 신설됐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로 들어가는 기획처는 1차관 3실장 체제로, 예산실과 기획조정실에 더해 미래전략기획실을 새로이 꾸렸습니다.
18년 만의 조직 분리가 정책 대응의 속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영상편집 김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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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18년 만에 각각 독립 부처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직 개편에 따라 재정경제부는 거시경제와 금융, 세제 정책을, 기획예산처는 예산 편성과 중장기 국가 전략 수립을 각각 전담하게 됩니다.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장음> "5, 4, 3, 2, 1"
재정경제부가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지 18년 만에 다시 분리된 조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재경부 수장을 맡은 구윤철 부총리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경제 대도약 원년이라는 올해 목표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어떻게 혁신을 하고 어떻게 더 잘해서 국가발전 국민행복을 위해서 더 나아가는 방향이다, 그 부분에 더 집중을…"
재경부는 향후 우리 경제정책과, 세제, 국제금융, 국고 등 관리를 전담합니다.
같은 날 기획예산처도 독립 부처로서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기획처는 예산 편성과 중장기 국가 전략 등 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를 맡습니다.
이혜훈 전 의원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임기근 차관이 장관 임명 전까지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획처 출범을 축하하며 조직의 존재 의미를 증명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큰 기대 속에 지켜보고 계십니다.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예산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시길 …"
조직 개편으로 재경부는 2차관 6실장 체제로 개편됐고, 기존 조직에서 국고실과 혁신성장실이 신설됐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로 들어가는 기획처는 1차관 3실장 체제로, 예산실과 기획조정실에 더해 미래전략기획실을 새로이 꾸렸습니다.
18년 만의 조직 분리가 정책 대응의 속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영상편집 김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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