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이대호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로 활동합니다.

중신 구단은 SNS를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스타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인스트럭터로 함께 한다"며 "타자들의 장타 생산 훈련과 멘털 관리 등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대호가 다음 달 25일 일본 소프트뱅크와 교류전에 코치 신분으로 함께 한다"고도 소개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전 소속팀으로, 2015년 당시 소프트뱅크에서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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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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