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살 '영맨'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가 선정한 '2026년에 주목할 26세 이하 26명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PGA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PGA는 30대 이상의 선수들이 장악하고 있지만, 두각을 보이는 20대 젊은 선수들이 판도를 흔들 채비에 나섰다"며 기대주들을 소개했습니다.

김주형에 대해서는 "그의 주가는 투어 데뷔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젊고 잠재력이 있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2022년 PGA 투어에 데뷔한 김주형은 2023년까지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근 2년은 무승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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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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