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3일) SNS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면서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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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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