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 파문이 연일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하고 있는데요.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를 둘러싼 폭로도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병기 의원이 2020년 총선 전 동작구 전직 구의원 2명에게서 각각 2천만 원과 1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관련 탄원서가 당시 이재명 대표 앞으로 전달됐지만 별다른 조사가 없었다는 논란도 나오는데요. 이 사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김병기 의원은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헌금' 의혹을 인지한 다음 날 공관위 공식 회의에는 불참했습니다. 다만 같은 날 공관위 간담회 비용을 결제한 내역이 확인됐는데요. 민주당은 사실관계를 규명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조치하겠다고 했는데, 윤리심판원에서 어떤 판단이 나올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김병기 의원이 공관위 회의에 불참했던 당일, 김경 시의원뿐 아니라 김 의원 측근이자 '탄원서'에 등장하는 구의원 후보들까지 단수 공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의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정청래 대표는 이번 의혹에 대해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겠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징계는 '보여주기식'이라며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이 어떻게 대응에 나설까요?

<질문 5> 이혜훈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진우 의원이 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2000년 인천공항 인근 땅을 매입해 수용 과정에서 큰 차익을 봤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후보자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했는데,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6> 국민의힘은 이혜훈 후보자를 향해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사안을 엄중히 본다면서도 국민의힘 공세에 대해선 "누워서 침 뱉기"라고 맞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는 모양새인데요. 공개적인 사퇴 요구도 처음 나왔죠. 먼저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7>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와 만나 "지금은 화합을 해야 할 때"라며 "수구 보수가 되는 건 퇴보"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장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합 걸림돌을 없애는 게 먼저라고 밝혔는데요. 목소리 먼저 듣고 오시죠.

<질문 8> 용산 대통령 집무실 내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사우나와 침실 등 호텔에 가까운 시설이 마련돼 있었고, 외부와 바로 연결되는 비밀 통로도 있었다는 설명인데요. 소문으로만 떠돌던 전용 공간이 사실로 드러나게 된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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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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