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모습 보고 계십니다.

김혜경 여사와 함께 1호기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3박 4일간 방중 일정을 소화하는데요.

우선 오늘은 베이징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시진핑 주석과의 대좌는 내일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회담과 함께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 10여 건의 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국빈 만찬도 함께합니다.

두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지난해 11월 1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에서 열린 회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는 물론, 양국의 민감한 현안인 한한령 완화와 서해 구조물 문제 등을 놓고도 논의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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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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