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주 추가 구속이 결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내란 재판에 출석합니다.
추가 구속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지 관심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윤주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법에 나와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법원이 지난 주 금요일 윤 전 대통령을 일반이적 혐의로 추가 구속했습니다.
재작년 12월부터 각기 다른 혐의로 세 차례 구속영장이 발부된 건데요.
윤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 이후 처음으로 재판에 출석하게 됩니다.
추가 구속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 재판도 녹화중계될 예정입니다.
[앵커]
이번주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이 마무리되죠.
이번 주에만 나흘간 공판 기일이 열린다고요?
[기자]
네, 전국 법원이 동계 휴정기에 들어갔지만, 내란 재판은 쉼없이 돌아갑니다.
오늘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9일 변론 종결을 위해 마무리에 속도를 내는 건데요.
오늘과 내일 연이어 공판기일이 열리고, 7일 수요일과 9일 금요일에는 결심공판이 이어집니다.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고인 8명에 대한 특검의 구형도 수요일 또는 금요일에 나오게 되는데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법정 최고형량을 구형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지난 기일에 마무리하지 못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어서 진행됩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재판에서,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을 적극 이어갔고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은 '기억이 없다'고 일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는 증언에 대해서도 "상식적으로 대통령이 왜 저런 말을 하겠느냐"며 부정했고요.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투입되는 병력을 최소화하라는 지침을 줬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고령에 적힌 야간 통행금지 항목을 삭제 지시를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오늘은 피고인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지난 주 추가 구속이 결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내란 재판에 출석합니다.
추가 구속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지 관심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윤주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법에 나와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법원이 지난 주 금요일 윤 전 대통령을 일반이적 혐의로 추가 구속했습니다.
재작년 12월부터 각기 다른 혐의로 세 차례 구속영장이 발부된 건데요.
윤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 이후 처음으로 재판에 출석하게 됩니다.
추가 구속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 재판도 녹화중계될 예정입니다.
[앵커]
이번주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이 마무리되죠.
이번 주에만 나흘간 공판 기일이 열린다고요?
[기자]
네, 전국 법원이 동계 휴정기에 들어갔지만, 내란 재판은 쉼없이 돌아갑니다.
오늘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9일 변론 종결을 위해 마무리에 속도를 내는 건데요.
오늘과 내일 연이어 공판기일이 열리고, 7일 수요일과 9일 금요일에는 결심공판이 이어집니다.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고인 8명에 대한 특검의 구형도 수요일 또는 금요일에 나오게 되는데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법정 최고형량을 구형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지난 기일에 마무리하지 못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어서 진행됩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재판에서,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을 적극 이어갔고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은 '기억이 없다'고 일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는 증언에 대해서도 "상식적으로 대통령이 왜 저런 말을 하겠느냐"며 부정했고요.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투입되는 병력을 최소화하라는 지침을 줬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고령에 적힌 야간 통행금지 항목을 삭제 지시를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오늘은 피고인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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