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0만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780만 5,664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연간 관람객보다 12.8% 증가한 수치로,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4대 궁 가운데 경복궁이 688만여 명으로 관람객이 가장 많았으며, 종묘는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75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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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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