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을 두고 "훌륭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수련회 연설에서 "작전엔 152대의 비행기와 많은 지상군을 투입했다"며 "우리는 한 명도 희생되지 않았는데 주로 쿠바인 병사들이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측이 미군의 기습 작전을 미리 알고 대비했다면서, 정전을 유발한 덕분에 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해선 "수백만 명을 죽인 난폭한 인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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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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