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당초 오늘(8일) 열 예정이던 본회의를 15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의장실은 회동 직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 임박한 데다, 대통령 외교 순방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본회의 개최를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차 종합 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안건조정위는 쟁점 법안 등 이견 조정이 필요한 경우 설치되는 기구로 90일까지 법안 심사를 할 수 있지만, 위원 6명 중 4명이 찬성하면 법안을 바로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안건조정위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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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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