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부터 5년간 군 보안사고 위반자가 4천 명에 육박한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어제(8일) 공개한 국방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 결과를 보면, 지난 5년간 군 보안사고 위반자 3천9백여 명 가운데 위관·영관급 장교가 64%에 달했고, 주된 위반 사례는 비밀 취급이나 관리 소홀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군 40개 기관을 표본 점검한 결과 군 기부금 157억 원 가운데 26억 원이 장성급 장교 등의 개인 격려금이나 해외여행 경비 지원 등 부적절한 목적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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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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