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현지시간 12일 긴급회의를 엽니다.

안드리 멜니크 주유엔 우크라이나 대사는 "러시아가 민간인들을 겨냥한 테러를 저질러 전쟁 범죄와 반인도 범죄의 끔찍한 새 단계로 치달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는 현지시간 9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곳곳을 대규모 공습했으며, 민간인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최소 2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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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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